아슬아슬한 착륙 코스를 가진 구스타프III 공항
가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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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시간전
비행기가 착륙할 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실제로 차량과 사람을 치기도 했다고 하네요. 너무 낮아서 사진작가가 비행기의 랜딩 기어에 머리 뒤를 맞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.
구스타프 III 공항(영어: Gustaf III Airport, IATA: SBH, ICAO: TFFJ)은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섬인 생바르텔레미 섬에 있는 공항으로, 해변가와 언덕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공항이다. 이 공항은 활주로가 짧은 편이며, 상업용 항공기의 착륙이 가능하다. 계류장은 두 곳이 있으며, 경비행기, 헬리콥터, 그리고 프로펠러 형식의 소형 여객기가 착륙이 가능하다.